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탤지어 크리틱 (문단 편집) === 평가요소 === 주로 까는 구석은 어색한 연기, 괴상한 시나리오, 나사 빠진 특수효과, 의미 불명의 장면, 이상한 오류, 전작 설정을 깔끔히 무시하는 후속작 설정 등 뭔가 불합리하거나 말도 안 되는 요소들을 깐다. 이를테면 [[슈퍼히어로]]가 싸우는 장면에서 악당들이 겨우 주인공 하나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[* 《[[코만도(영화)|코만도]]》에서는 총 든 악당들이 수십명이 넘는데 죄다 엄한 바닥이나 쏘고 앉아있어서 방어구 하나 안 걸치고 떡대라서 맞추기도 조낸 쉬운 큰 타깃인 [[아널드 슈워제네거]] 한 명 못 맞추고 뻘짓 하고 있는 상황을 '저 산만한 녀석 하나 못 맞추는 건 무슨 심보냐!'면서 깠고, 《[[스틸]]》에서는 악당들이 주인공 스틸의 몸을 맞추는덴 성공하나 죄다 쓸모없는 철갑 부분만 맞추고 있을 뿐 맨살이 훤~히 드러난 입가 부분은 아무도 안쏘고 있어서 '제발 입 좀 쏘라고!'라고 소리치는 식으로 깠다.]이라든가. 이것은 장르에 상관없이 까이는 고로 해당 작품이 아동용이라고 해도 얄짤없다. 예를 들자면 11개의 가장 슬픈 장면이나 [[캡틴 플래닛]]의 마약, [[에이즈]] 관련 에피소드 등. 제일 많이 까이는 대상은 80년대 액션스타들. [[아널드 슈워제네거]], [[실베스터 스탤론]], [[척 노리스]], [[돌프 룬드그렌]] 등 왕년에 한다 했던 액션 배우들은 거의 대부분 여지없이 까였다. 특히 슈워제네거는 아예 한 달(4편 연속) 동안 그가 출연한 영화만 주구장창 모아서 까는 '슈워제네거의 달(Schwarzenegger Month)'이란 형식의 특집을 만들었을 정도.[* ~의 달 형식은 "슈워제네거의 달" 이전에 "니켈로디언의 달"을 만들 때 사용한 형식이다. , 2011년에는 자신이 리뷰했던 영화의 '''속편'''을 리뷰하는 '''속편의 달'''을 만들었다. 그 특집의 첫 번째 리뷰가 [[네버엔딩 스토리]] 3이었는데, 리뷰가 끝난 뒤의 [[CD 뽀개기]]가 압권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